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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11.02.13
    [책] 참서툰 사람들
  2. 2011.02.13
    [책]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
  3. 2011.02.13
    [책]1Q84
  4. 2011.02.13
    [책] 엄마를 부탁해
  5. 2011.02.13
    [책] 덕혜옹주
  6. 2011.02.13
    [영화]친구와 연인사이

이전 사랑으로 정신 못차릴때, 눈이 띄었던 책이다.
별로 도움은 못되었지만, 그냥 박광수는 참 감성적인 사람이라는걸 알았다.
참 감성적인 사람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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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적으로 자기계발서 비슷한 책은 좋아하지 않지만, 가끔 힘이 필요할때 읽어줄만 하다.
아는 내용이 써있다 할지라도 그때의 상황과 심정에 따라 받아들이는게 다르니까..
이 책에서 인상적인 부분은 고정관념이다.

아버지와 아들이 차를 타고 가고 있다가 아버지가 죽었다.
아들은 크게다쳐 병원 응급실로 실려갔다. 응급실 의사는 크게 다친 아들의 상태를 확인하고 수술을 진행해야 하지만 이 환자는 자신의 아들이라 자기는 수술을 진행할 수 없다고 한다.

과연 이 의사와 환자는 무슨사이일까..?

이 물음에 대한 답은 책을 읽어봐야 안다.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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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.. 이책은 참 재밌다. 덴고와 아오마메.. 두 주인공의 이야기는 초반과는 달리 중반 부터
빠르게 전개되었다. 번역본이 아니였다면 무라카미하루키에 대해 더 잘 알수 있었겠지만 일본어에 까막눈인 관계로..
그는 아주 꼼꼼한 성격같다. 그리고 인물 묘사는 반복적으로 그 인물의 특징에 대해 독자에게 아주 잘 전달되고 있다. 현재 2편을 거의다 본 상태이며, 마지막 까지도 실망하지 않을 책이라 생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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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까지나 이책에 대한 내 개인적 견해이다.
생각보다 내용이입이 안되었던 책이다. 아마 이 책을 시점으로 책을 한두권씩 사서 보지 않았나 싶다. 엄마를 부탁해 라는 책의 특징은 시점 변경으로 인해 다양한 각도에서 어머니라는 대상을 바라보았던게 아닐까 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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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치 영화를 보듯 빠르게 읽어내려갔던 영화.
역사물은 사실에 기반을 둠으로서 훨씬 이야기속에 빠져드는 시간이 빨라던 책이다.
퇴근을 하고도 새벽 2시까지 모두 읽은 후에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본 마냥 감동이 전해져 왔었다. 조선의 마지막 황녀 옹주의 비참했던 삶을 다시한번 되새겨 보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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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TL VIP 등급 상승으로 영화도 무료로 봄.
집 근처 왕십리 CGV 에서 12시 50분 영화로 아주 한적하게 봄.
감정이 메말라 있었는데, 진부하지 않았던 story 와 코믹요소, 그리고 마지막 해피엔딩으로 종합해 보니, 나름 만족스러웠던 영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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